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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든 선 빌라 호텔. 입구가 작아 몇번이고 지나갈때마다 유의깊게 보지 않으면 헷갈림.
룸도 넓었고, 뭣보다 조식이 너무 좋았다.
주문하는대로 만들어다주는데 맛도 좋고 퀄리티나 신선도도 좋았음.
2. 무슨 성당이더라... 별 기억에 남지 않았던 곳..
히스토리를 몰라서 그랬는지 큰 기억이 없다.
3. 호안끼엠을 한바퀴 돌아서
4. 분짜를 먹으러 감. 아침을 호텔 조식으로 배터지게 먹어서 그랬는지
나와 와이프 둘다 엄청 맛없게 먹음. 특히 저 무같은 걸 띄워놓은 면 말아먹는 국물이..
시큼달달한데.. 묘하게.. 맛이 없고 안땡겼음...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음식 분짜..
5. 베트남 백종원 탐방편에서 본 가게. 먹어봤는데 국물이 진짜 개찐함.
아저씨가 국물 계속 따라내는건 예술의 경지.
맛은 있었으나 그래도 나와 내 와이프한테는 퍼쑤엉에 대한 아쉬움뿐.
6. 동쑤언시장의 야시장도 구경을 하고
손톱깎이였나 쪽집게를 샀었던 기억이 난다.
7. 무슨 백마를 모신 사원이 있어서 신기해서 한 컷. 사진 중앙에 허연게 백마다.
사원의 주인공이었음.
8. 역시 여행의 마무으리는 맥주. 다양한 맥주 마셔보면서 여러 맛을 느껴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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