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한1 솔트Salt, 제 2의 원티드 그리고 영화속의 대우 내가 원티드를 보게 된 것은 2008년인가? 2009년인가? 아무튼 군대에 있을 때 외박나와서 여자친구랑 오랫만에 액션영화좀 볼까? 해서 본게 바로 원티드다. 나름 오랫만에 영화관에 가서 시원한 액션영화를 보니 '킬링타임'용으로는 아주 제격이었던 듯 싶다. 그리고 오늘 솔트를 보게 되었다. 안젤리나 졸리 누님의 액션은 역시나 명불허전, 그러나 화려한 액션은 거기서 거기라고 해야되나. 사실 원티드 제작사에서는 원티드의 속편을 제작하고 싶어했고 졸리에게 재계약을 요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졸리는 007이나 본 시리즈처럼 원 탑으로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했고 솔트도 사실은 주인공이 여자가 아니었으나 졸리의 강력한 주장으로 여자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이니만큼 액션영화의 시나리오는 그렇게.. Movies 2010. 8. 2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