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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옵티머스 스마트폰에 대한 고찰 - 옵티머스의 광고 첫째는 내가 처음으로 접했던 옵티머스Q의 광고.군대에서 전역한 공유를 모델로 해서 새로 나온 옵티머스를 광고하고 있다.나만의 생각이지만 광고에서 느껴지는 특별한 뭔가는 없다, '이걸 사야겠어!'라는 촉이 오질 않는다고 할까스캔서치 기능과 기본형 어플 100개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지만..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의 나의 입장에서는 별로 와닿지 않았다.그때 당시에 내 생각은, '앱이야 그냥 다운받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점과'스마트폰이라면 저런 기능정도는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었다.스마트폰 세계에서 광고의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가정을 해 본다고 해도특별한 매력을 갖추지 못한 이 광고로 첫 시작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그 다음 옵티머스Z의 광고. 이 광고에는 공유와 설리가 출.. 더보기
아이폰4 인터넷 예약, 힘들구나 밤을 새다가 우연히 검색어 1순위에 올라온 걸 보게 된 아이폰4 예약. 아침 6시부터란다.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들어서 아이폰4 예약을 할 수 있다는 kt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근데 이게 웬걸-_- 아예 불통이다. 계속 시도하다가 6시 20분경 프리스비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접수를 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입수. 곧장 프리스비 홈페이지로 달려갔지만 23분인가 33분인가에 예약 종료. 다시 부한도전하다가 7시 42분에 예약 성공했다. 괜히 오기부리다가 정말 1차예약에 성공했네-_- 다른 사람들도 모두 여유있게 1차예약 성공하셨을려나. 6시부터 오기발동해서 잡고있던게 7시 42분에 성공되니까 좀 억울한 느낌도 있다. 더 큰 문제는! 아직 24개월 노예약정 중 10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 하는 문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