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은 큰길에 나가보니 너무 새것 느낌이 나서 별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어서 서울여행] 11월 27일 - 대학로에서 불광까지 사용기기: 갤럭시S3 LTE사용어플리케이션: Runtastic Pro 서울대병원 - 북촌 한옥마을 - 안국역 -경복궁역 - 독립문역 - 무악재역 - 홍제역 - 녹번역 - 불광역2시간 45분, 약 11Km, 소비칼로리 818kcal 가는 길 도중 잠깐 들러서 북촌 한옥마을 방문.(GPS가 횡단보도를 건넜던 것까지 자세히 잡아주는 것이 대단하다)항상 버스를 타고 지나갔던 창덕궁을 이번에는 걸어서 지나간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한 허름한 한옥집의 슬레이트 위에 불상이 올려져 있었던 것.반짝반짝하고 새것처럼 느껴지는 한옥보다 훨씬 정취가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 안국역 근처에 있는, 앞으로 일하게 될 제일모직 수송동 빌딩.한국후지쯔가 빌딩에 들어와 있는데, 일본 우익 후원기업인지 위안부 할머니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